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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ya — K-뷰티 인바운드 SaaS PRD v1.2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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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ya — K-뷰티 인바운드 SaaS PRD v1.2 완성

15%

한 일

K-뷰티 인바운드 매장을 위한 다국어 통합 SaaS hesya Phase 1 PRD v1.2를 완성했다. 시장 발견

  • 2025년 외국인 환자 201만 명 돌파, 의료관광 12.5조 원 시장
  • 그런데 현장은 — 홍대 헤어숍 사장이 새벽까지 인스타 DM에 답하고, 명동 매장은 채용 공고에 "영어 과외 비용 지원" 명시
  • 손님은 폭증하는데 매장이 받아낼 도구가 없는 상태

경쟁 공백 확인

  • 강남언니 = 의료(피부과·성형외과) SaaS
  • 크리에이트립 = 마켓플레이스 모델
  • 비의료 미용업(헤어/네일/메이크업) 직접 SaaS = 빈자리

시장 신호 검증 (2026.04.29 1차 출처 검증 완료)

  • 부산 외국인 거래액 1분기 +530%
  • 헤드스파 +192%, 한의원 +138배
  • 비수도권 백화점 외국인 매출 +100%
  • 중국 정부 자국민 일본행 비자 60% 감축 → 한국으로 풍선효과

hesya 정의

  • K-뷰티 매장이 영어 능통 직원 없이도 외국인 손님을 직접 잡을 수 있게 해주는 다국어 통합 SaaS
  • 매장 사장이 한국어로 답만 하면 AI 자동 번역 → 인스타·왓츠앱·라인·카카오로 발송
  • 외국인은 한국 앱 다운로드 없이 자국어로 30초 안에 답변·예약·결제까지
  • 목표: 매장당 외국인 매출 월 200만 → 3,000만 원, Y3 ARR 17.5억

Not Doing 명확화

  • 마사지·스파·한방 절대 안 받음 (의료법 88조 — 안마행위 3년 이하 징역, 안마시술소 개설 5년 이하 징역)
  • 의료 영역 일체 (Phase 2로 분리)
  • 마켓플레이스/거래액 % 수수료 없음 (매장 락인 강화)
  • 미용업 5종 + 자유업 4종, 9개 카테고리만, 법적 리스크 제로로 시작

배운 점

가설은 끝까지 의심해야 한다 v1.0에서 "의료 부가세 환급 종료 → 미용 시장 풍선효과" 가설을 세웠지만, 검증해보니 그 환급은 의료기관에만 적용되던 제도라 미용업으로 자동 이전될 논리가 약했다. v1.2에서 "K-뷰티 자연 성장 + 지방 폭발 + 중일 갈등 + 경쟁 공백" 4중 모멘텀 가설로 교체. 틀린 가설을 빨리 버리는 게, 옳은 가설을 늦게 만드는 것보다 낫다.

경쟁자는 항상 움직이고 있다 PRD 작성 중 강남언니가 KOS 병원 SaaS를 상용화하고 2026.03.04 언니가이드 센터(오프라인)를 열었다는 걸 발견. 처음에는 "매장 SaaS 영역은 비어있다"고 봤지만, 실제로는 의료 영역에서 빠르게 진입 중이었다. 그래서 비의료 미용업으로 영역을 분명히 구분 짓고 정면 충돌을 피하는 방향으로 포지셔닝을 다시 잡았다.

"안 만드는 것"이 "만드는 것"보다 먼저다 한의원 거래액이 138배 성장, 헤드스파가 192% 성장 중인데도 안 받는다. 의료법 회색지대에 들어가는 순간 사업 전체가 흔들린다. 빠르게 가는 것보다 멀리 가는 게 중요.

비개발자도 검증을 주도할 수 있다 AI를 도구로 쓰면서 시장 데이터·법률 조항·기술 스택 버전·경쟁사 동향까지 1차 출처로 직접 검증하는 프로세스를 갖췄다. 외부 도움 없이 사업의 핵심 가설을 흔들어보는 능력이 생긴 것이 이번 작업의 가장 큰 수확.

다음 단계

Day 1~14 (인터뷰 + 시드 LOI)

  • 매장 30곳 인터뷰 (서울 20곳 + 부산 10곳)
  • 시드 매장 5곳 LOI 확보
  • 인사이트 보고서 작성 → PRD v1.3 반영

Day 15~30 (MVP 알파)

  • 모듈 1·3·7 (인박스·예약·대시보드) 구현
  • KYC 자동 검증 시스템 (국세청 API + LOCALDATA)
  • Next.js 16.2 + Supabase + Claude Sonnet 4.6/Opus 4.7 환경 구성